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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Iyjzi7
25.02.04 01:38
정말 내가 낳은 애를 데리고 가서 행방을 몰라? 그 정도면 방송나오지말고 경찰서가서 신고를 하라고!
아들 부부 첫날밤 훔쳐보고 만삭 며느리 폭행→낙태 종용한 시모 "충격"('탐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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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시모
며느리
보고타
아들
이게 말이 되나...? 애가 어디있는지 모른다..? 진짜라면 바로 경찰 신고각이지만 며느리분 망상증이나 조현병 같은 건 아니시겠죠? 요즘 세상에 그런 미친 시모가 읶다는 게 너무 믿기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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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efrNza3
25.02.04 08:45
저렇게 답답이짓을 하니 사람 만만하게보고 저재랄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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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kShJt95
25.02.04 06:12
시어머니를 경찰에 신고해라 시어머니 완전히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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