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가 낳은 애를 데리고 가서 행방을 몰라? 그 정도면  방송나오지말고 경찰서가서 신고를 하라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들 부부의 첫날밤을 염탐한 것도 모자라 며느리의 외도를 의심하며 9개월 된 뱃속 아이를 지우라고 종용한 시어머니. 충격 사연에 ‘탐비’ 패널들이 경악했다. 3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선 잃어버린 아들을 찾고자 나선 

아들 부부 첫날밤 훔쳐보고 만삭 며느리 폭행→낙태 종용한 시모 &quot;충격&quot;&#x28;&apos;탐비&apos;&#x29; : 네이트 연예

이게 말이 되나...? 애가 어디있는지 모른다..?
진짜라면 바로 경찰 신고각이지만 며느리분 망상증이나 조현병 같은 건 아니시겠죠? 요즘 세상에 그런 미친 시모가 읶다는 게 너무 믿기지 않아서;;

정말 내가 낳은 애를 데리고 가서 행방을 몰라? 그 정도면 방송나오지말고 경찰서가서 신고를 하라고!

이게 말이 되나...? 애가 어디있는지 모른다..? 진짜라면 바로 경찰 신고각이지만 며느리분 망상증이나 조현병 같은 건 아니시겠죠? 요즘 세상에 그런 미친 시모가 읶다는 게 너무 믿기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