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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쉬고싶다
25.02.03 22:32
속상해....너무 가여워...짧은 삶 폭풍처럼 살다 이제야 온화하게 같이 함께할 사람만났는데...사랑만해도 모자랄시간에 소송에 가짜뉴스해명에....주변에서 못잡아먹어 안달난게 거진 2년...이제야 조용히 행복하겠구나 싶었구만...구준엽은 혼자남겨지고....폭풍같이 살다 불꽃처럼 가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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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fmQypiJ48
25.02.04 02:00
하늘이 서로에게 준 3년이네요 구준엽씨도 너무 슬퍼말고 3년이란 시간. ... 그전 십몆년의 기다림. 그동안의 인연 ,마지막 3년을 행복해하던 그녀곁에 있게해준 운명에 감사해요...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나도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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