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25.02.03 22:11

구준엽을 잘 알지도 못하고 서희원도 잘 모르는 세대지만 그래도 둘의 러브스토리를 보면서 정말 영화같다고 멋지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사망기사 보니까 이마저도 안믿기고 진짜 영화보는 기분..... 생판 남도 이런데 본인은 얼마나 허망할지 상상도 안간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구준엽님이 실컷 슬퍼하고 다시 씩씩하게 돌아오길 바랍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