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맘25.02.03 21:01

두분의 사랑이 신의 시기.질투가 아닌 이상 그 어렵고 힘들게 만난 두분인데...ㅜ.ㅠ 맘이 너무 슬프네요.무슨말이 위로가 되겟냐만은 준엽씨 힘내시라는 말밖에는...정신 잃지 마시고 너무 울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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