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love25.02.02 20:01

1965년 연극배우로 시작하셨고... 내가 어릴 때 부터 티비 드라마나 영화에서 항상 따뜻한 어머니나 동네 이웃으로 나오셨죠.. 내 나이 어느덧 50... 내가 알던 분들이 많이 떠나가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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