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25.02.02 15:05

양쪽 얘기 들어봐야 하는 건 맞지만 이미 고인이 된 분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건 팩트. 그리고 그 분은 이제 해명을 못 하니 가해자는 뭐든 자기 옹호의 말을 할게 뻔하지 않나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아직도 방송하는거 보면, 얼마나 멘탈이 대단한지..그런 무대뽀, 본인만 아는 이기심으로 타인에게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은 사회생활 근절시켜야 합니다. 또다른 피해자 양산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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