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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소금
25.02.02 14:21
그냥 이젠 아나운서 내보내기전 관행상 예능태우고프리랜서 선언하게 만드는거 같은 느낌..남들 수백씩 수천씩 타는데 옆에서 보면 아..나도 생긱하는데 옆에서 부추기면 나가는 거지..얼마나 방송채널이 많은데 굶어 죽기야 하겠음?
"출연료 4만원, 올림픽 중계도 시켜"…사실상 김대호 퇴사 부추긴 MBC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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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회사원이 출장가서 일하는데 사비들여서 가는 것도 아니고 당연한거 아닌가? 심지어 출장비도 나오고 고과에 반영되면서 아나운서 특성상 인지도도 올라가는 일인데 그걸 나쁘게만 볼 건 아닌 듯?
댓글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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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방송사도 그런데 그런걸 모르고 입사한것도 아니면서 이제 와 MBC가 퇴사를 부추겼단건 좀 그렇다 첨엔 들어가고 싶어서 방송사마다 시험보고선 막상 좀 물오르면 못 나가 안달이네 직장생활이 다 그렇지 안 힘든데가 있나? 이걸 쓴 기자도 직장생활 힘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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