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토예프SKY25.02.02 11:55

클리셰가 묻어나긴 하지만 지상파 드라마 치고는 준수한 수준이다. 문제는 시청자와의 약속인 편성을 일방적으로 까버린 sbs의 기만행위는 용서받기 쉬운 잘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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