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고 웹툰, 웹소까지 봤어요.
지금 이 시국에 나와서 더 사람들 관심이 많아져서 다행이고 더 남들 모르게 힘쓰고 고생하기는 분들 인정 받을 수 있고 더 나은 환경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하나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가 시즌 2 내용을 스포일러 했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의 전화 인터뷰가 공

드라마 보고 웹툰, 웹소까지 봤어요. 지금 이 시국에 나와서 더 사람들 관심이 많아져서 다행이고 더 남들 모르게 힘쓰고 고생하기는 분들 인정 받을 수 있고 더 나은 환경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