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ptsd오네 여초 직장 다닐때 피부까맣고 목소리 걸걸한 30중후반 선임외 나머지 졸개 여자2명까지 총3이서 내 동기나 후배들한테 내 뒷담화하며 은근슬쩍 나랑 멀리하라고 소문내고 일 일부러 안알려주거나 다르게 알려줘 실수하게 만들어 관리자들한테 일못한다고 프레임 씌우게 하고. 동기랑 친한 후배가 그 사실 알려줘서 뒤에서 그러고 있는거 예상은 해도 충격이었는데 결국 나는 직장을 그만뒀지만 나 그만둘때 그 셋이 아주 신나서 깔깔거리던거 아직도 못잊어. 여자애들 도대체 왜 여자한명 타겟잡아 괴롭히는것임? 한번도 무리지어 남을 괴롭혀본적이 없어서 저런 하급 사고 이해못하겠음. 결국 그 셋 안좋은일 엮여 짤리거나 그만뒀는데 업보는 분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