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엄마의 몫이지만.. 시간이지나 아이들때문이라고 말씀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경험담인데 부모가 치정으로 얽히고 섥혀 평범이나 화목은커녕 싸움과 미움..데면데면하게 살면 그속에 살아가야하는 자식은 지옥입니다. 그렇게 살거라면..그건 자식을위한선택은 아니예요~ 오롯이 엄마 스스로 좋아서 한 선택이고 책임도 엄마가 져야하는거예요~ 자식이 엄마를 감싸주고 이해해주는건 유효기간이 있어요..안되어보이고 불쌍하고 안타까워 편들어주고 감싸지만 일정 시간이 지난후에도 관계개선없이 평행선이라면 자식한테는 부모 둘다 가해자일뿐이거든요.
그러니 꼭 화목하고 평범하게 행복하게 부부관계가 건강하도록 노력하셔야할겁니다..그게아니라면 선택에대한 책임을 엄마도 지셔야할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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