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에서 보듯 민주주의 사회의 한계가 다한것 같음. 나는 정말 X투표해서 빠져나가고 싶은데
욕망에 가득찬 사람들이 O를 누르면 죽는거 뻔히 보이는길을 따라갈수 밖에 없는 사회다.
대통령이 같이 모의한 놈들도 전부 불법을 증언하고 있지만 그를 지지하는 인간들은 믿지를 않는다.
이 미친 시국을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있음.
윤석열 바이든 날리고, R&D예산 날려버려서 대한민국 과학 폭망, 의료분쟁으로 의료 폭망
김건희 주가조작 묻어버리고, 뇌물영상 뭉개고, 장모 대한민국 법원에 가짜장부 제출한걸 1년 받게 해주고
양평간 고속도로 먹을려들고, 잼버리 망하고, 채상병 순직사건 외압, 명태균게이트 등등.
이딴 짓거리로 총선에서 대패했는데 말도안되는 부정선거론 내세워 불법계엄에 내란.
도대체 왜.....윤석열의 잘못을 남탓을 하나? 왜 윤석열 지지자들은 잘못을 보지못하고 다른진영탓을 하나?
자기 진영이 잘하면 사람들 마음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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