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4
모른게 맞자나요...문제가 없었으ㄴ.......저런 점은 저도 있어요 카페오레 반점 그럼 신경 섬유종인가......애들 체구 작은건 부모체구가 작아서 그렇다하고 애들 발달이 좀 늦은건 엄마가 허구헌날 저러고 있고 발달을 위한 자극도 아이들에게 안주고 그러고 있는데 그럴수도........발달이 조금 늦는건 정상범주 벗어난것도 아니고....에휴...보는내내 나도 정신병 걸리는줄.........
저도 저번주 방송까진 그런줄 알았는데 어제 보니까 남자도 남자 어머니도 점은 있었지만 병이 발현된건 아니었기 때문에 여태까지 본인들한테 그런 유전병이 있는줄 모르고 살았대요. 여자가 애들 데리고 병원 데려갔다가 신경섬유종 진단받고 애들이 어떻게 이런게 생기게 된건지 역추적 하면서 본인쪽에 유전병이 있었다는걸 알게 된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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