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nwaU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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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6 11:49
딸이 ㅈㅅ했는데 화장하실 정신이 있으신가보네요. 저 빨간입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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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5.02.06 11:46
그럼 일기예보 진행을 하지 말라는 애긴가? 아직 조사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한쪽말만 듣고 마녀사냥 오진다.
1917628 - 오늘의 이슈25.02.06 03:06
승리 여자친구라고 소문났는데 글쎄 결혼을 할수있으려나...
1010 - 오늘의 이슈25.02.06 01:08
이번 기수는 광수빼고 다 모솔임? 어찌 이렇게 여자보는 눈들이. ㅋㅋㅋㅋㅋ
50 - 오늘의 이슈25.02.05 12:11
아무리 퇴사했지만 본인 뜨게해준 회사인데 뭔 4만원으로 계속 까냐. 그 회사에 평생 출연안하려고 작정한거 아님 그만 해라. 지금 언플하는 꼬라지나 여태 보여준 능력을 봐서는 이제 티비 출연도 얼마 안남았구만.
19150 - 오늘의 이슈25.02.04 00:21
전처인 고인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고인에게 좋은 말을 부탁한다고? 진짜 정신병자네 저거.
1275 - 오늘의 이슈25.02.03 20:38
아휴, 구준엽씨의 이 황망함 어쩌나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0 - 오늘의 이슈25.02.02 19:25
저것도 일종의 괴롭힘 아닌가? 남자건 여자건 미혼이란 이유로 맥락없이 묶는 거. 당하는 저 홍 아나 입장은 생각안하나? 개인사인데 왜 방송서 왈가왈부하는지. 저런다고 홍 아나의 유명세에 딱히 도움이 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왜 저런 개소리로 드립을 치는거지?
3961 - 오늘의 이슈25.02.02 16:32
투병하시기 전까지는 연극계에서 정말 대단하신 대배우셨는데... 투병을 하셨어도 오래 버티셨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 오늘의 이슈25.02.01 00:02
회사서는 프리선언이 고마울 듯. 능력도 없이 연차만 높고 이젠 유명세도 타서 콧대가 하늘만큼 솟았는데 더이상 빼먹을 건 없고 어차피 처치곤란일테니 지발로 나간다니 너무 탱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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