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둥이맘25.01.31 00:47

나도 쌍둥이 키우면서 잠도 잘못자고 신경 곤두서있고 힘든때있었는데 시모한테 숙주x 남편의 유전병을 가지고 죽일듯이 저렇게는 절대 못한다. 친정엄마한테 아이케어 다 맡기던데 뭐가 그리 죽을듯이 힘드냐???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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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qmwpl7125.01.31 13:48
남편의 결혼할 당시모습과 지금의 초췌하고 어두어진 모습과 넘 달라서 충격 ㅜㅜ 끊임없이 쏘아대는 소텅조차 안되느누일장적인 아내 잔소리에 시청하는내내 듣기싫은데 집에가면 저런 아내소리를 들어야는 남편이 넘 괴롭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