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둥이맘25.01.31 00:47

나도 쌍둥이 키우면서 잠도 잘못자고 신경 곤두서있고 힘든때있었는데 시모한테 숙주x 남편의 유전병을 가지고 죽일듯이 저렇게는 절대 못한다. 친정엄마한테 아이케어 다 맡기던데 뭐가 그리 죽을듯이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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