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 작품을 안하려고 한게 아니라 지금 가장 최근까지 고르고 고른작품이 4편정도 있었는데 전부 제작사문제나 감독 개인 문제로 엎어짐. 안그래도 작품 까다롭게 고르는 편인데 그마저도 엎어져서 지금 4번 파토 났고 작품은 많이 컨텍해서 찍고 싶어 하는데 제작사 일정 조율이나 원빈이 출연 하고싶다 제의한게 거절된 사예도 많은걸로
원빈이 원래부터 다작하던 배우도 아니고 기존에도 3년에 한편정도 영화 찍었다. 그래도 초창기 작품인 킬러들의수다는 제외하더라도 영화만 찍기 시작한 후로 우리형 태극기휘날리며 마더 아저씨 4편중 임팩트 없던 영화가 있냐? 원래 다작 안하던 배우란테 다작하는 배우들 급을 바라는게 웃긴거고. 그런뱅 가 촬영 직전까지 갔다가 4편이나 엎어젺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나 생각좀 해봐라. 제발.
원빈 본인도 하고싶은 작퓸이 있어서 본인이 제작비 투자까지 하며 찍으려했는데. 그런작품들 마저도 엎어진거임. 그렇다고 아무거나 일단 출연하고보자? 이게더 개 막장인거지. 뭐 최근 영화 시나리오만이 아니라 드라마까지 해서 시나리오 고르고 았다고 하니 조만간 작품 하나 나오긴 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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