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누나25.01.29 22:53

이런 일이 있을때 사람들이 가증스러운게 자기와 관계없을 땐 피해자 편에 서지만 현실에서는 자기 자신들도 가해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따돌리고 비웃고 조롱하기 바쁜 그 여자들이 이런 일이 사회뉴스면에 나오면 그 누구보다 가해자를 비난하더군요. 본인들이 실제 사회에서 하는 행동들 역시 누군가를 자살로 내몰고 있는데 말입니다. 경악스럽고 저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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