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막말러22.08.05 18:44

술도 담배처럼 백해무익한 액체일지도. 어서 밝혀내라... 일단 음주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으면 노화에 가속도가 붙는다. 특히 과음하면 몸의 특정 부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매사가 그렇듯 음주에서도 절제가 중요하다. 질병으로 약을 복용하지 않는 65세 이상 남녀는 하루 평균 한 잔(1주 7잔) 이상을 마시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또 한꺼번에 3잔 이상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술 한 잔은 캔맥주 1개 또는 맥주 1병(약 355ml), 와인 1잔(약 148ml), 위스키 1잔(약 44ml) 기준이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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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JAZ922.08.08 11:45
신체적인 암 물질이기도 하지만, 사회적인 암 물질이기도 하다. 어떤면에선 담배보다 해악하다.
뷰포인트22.08.08 09:02
WHO는 알코올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따뜻22.08.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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