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 없었는데 한솔님이랑 미국가서 식사하는거보고 그 뒤부터 싫어짐 ㅡㅡ 한솔님은 짬뽕 박위는 한솔아~쟁반짜장 시켜서 같이먹을래?? 알았다했고 음식나왔는데 진짜 자기먹고 남은거 주는거보고 비위상함 ㅡㅡ 먼저 덜어줘야지 진짜 다 헤쳐진거 보고 웩~함 (한솔님은 앞이 안보이신 유투버님)그거보고 그냥 평상시 성격이 그렇구나~~~~생각함 ... 시상식 자리에서 그런말도 농담이 아니고 그냥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더 좋았을걸 멀 농담이래 시상식 부르는데 그런것도 준비없이 불렀을까? 말끝마다 하나님 거리는것도 싫음 개독결혼도 하면서 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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