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늙고있어쨔샤25.01.28 09:45

지켜주지 못해서...이런 말 좀 하지 말자. 이런 말 서슴지 않는 자를 경계해야 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누군가가 있다면, 당연 보살폈어야 하는 것이지, 그렇게는 안 하고 방치 방관했다가, 큰 일 터지니까, 그제서야 지켜주지 못해 괴롭다느니, 미안하다느니. . . 그건 변명과 회피일 뿐이다. 다들 좀 솔직해 지자. 진정성 있게, 인간답게 살다가 가자. 인간다워야, 그게 아름다운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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