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25.01.27 19:12

내가 나이를 먹은 만큼 영원히 우리곁에 계셔주실것 같은 분들이 하나둘씩 떠나신다 그게 참 슬프네.. 그동안 멋진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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