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살리겠다고 다니지만... 실제로 그의 프차 브랜드 전부가 일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쉽게 도전하는 메뉴들! 지금도 그렇게 쉬지않고 브랜드를 늘려나감. 결국 일반 소상공인들의 경쟁자들을 계속 만들어 나가며 자신의 배를 불리는 것!!! 또 본사에서 대량으로 싸게 구매하는 식재료로 낮은 원가에 식음료들을 만들고선, 상대적으로 소량 구매로 인해 재료비가 높은 일반 소상공인들 보고는 왜 동일한 재료비로 그 퀄리티 정도밖에 안나오냐고 타박! 너무 이중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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