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kiyNh5825.01.26 10:14

이 사건 자세히 알아보면 지독한 나르시스트 라이블리랑 그녀의 남편 레이놀즈가 발도이 매장시키려고 짠 판임. 감독 겸 배우로 그 작품에서 활약했던 발도니 엿 먹이려고. 이 기사도 기자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쓴것임. 기자님! 함 제대로 알아보고 기사 다시 써보세요. 라이블리 지독하게 무서운 여잡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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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iUeG9525.01.26 14:09
블레이크 라이블리 그동안의 인터뷰를 보면 진짜 극도의 나르시시스트 일진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