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22.08.05 16:36

핏빛 광기의 연쇄 살인마를 그려낸 한국 영화 얘네끼리 붙으면 누가 1등? 나만 궁금해? <추격자> 지독하게 악한 연쇄 살인마를 연기한 하정우가 영화배우로 탄탄 일로에 올라선 작품 피도 눈물도 없는 4885! 모두 공감하죠?! <악마를 보았다> 하정우를 넘을 살인마 캐릭터 장경철을 연기한 배우 최민식 분노와 광기의 대결이었던 엔딩까지! <내가 살인범이다> 살인범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잘생긴 양심선언을 외친 남자, 박시후 <암수살인> 죽였다는 사람은 있는데 증거는 없다? 무표정한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주지훈 최고! <악인전>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조폭과 손잡는 경찰 섬뜩하게 연기 잘하는 김성규 인정!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