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광기의 연쇄 살인마를 그려낸 한국 영화
얘네끼리 붙으면 누가 1등? 나만 궁금해?
<추격자>
지독하게 악한 연쇄 살인마를 연기한
하정우가 영화배우로 탄탄 일로에 올라선 작품
피도 눈물도 없는 4885! 모두 공감하죠?!
<악마를 보았다>
하정우를 넘을 살인마 캐릭터
장경철을 연기한 배우 최민식
분노와 광기의 대결이었던 엔딩까지!
<내가 살인범이다>
살인범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잘생긴
양심선언을 외친 남자, 박시후
<암수살인>
죽였다는 사람은 있는데 증거는 없다?
무표정한 사이코패스를 연기한 주지훈 최고!
<악인전>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조폭과 손잡는 경찰
섬뜩하게 연기 잘하는 김성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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