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 찍기전 몸매 장난아닌데 짧은 치마 가슴 다 파졌고 이미 본인이 흐트려뜨렸는데 유두가 반쯤을 나옴. D컵 정도. 넘을수도..치마는 이미 빤스는 50% 이상 보이고 잠바? 퍼 라고 해야되나 머리위 던져진 상태..구두 다 벗어던지고 거의 자고 있음. 당시 도와줘야하나 생각 30초쯤하다 복장보고 큰일 나겠구나 생각. 근데 경찰 등장. 일으켜 세우려는데 어딜만지세요? / 경찰입니다 / 경찰이면 다야. 방금 가슴 만졌어 분명히 맞아. 성폭행 범으로 신고할꺼야 당신 / 저 경찰입니다 ㅡ 갑자기 폰을 들더니 성폭행 범 잡아놨다고 신고..
개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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