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jEtav2325.01.24 13:54

나는 볼때마다 이불 좀 개지 .. 상 좀 치우지 .. 정리정돈 좀 하지 .. 하는 생각이 들었음. 밤에 또 덮고 잘 이불을 다 밟고 다니고 옷 널부러져 있고 .. 아이고 .. 정숙님만 진짜 🐶 고생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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