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면을 고집하는 식당을 속도전에서는 밀릴지라도 그 정성과 노력이 맛에서도 고스란히 느껴짐!
온도, 습도, 날씨에 따라 반죽도 디테일하게 달라져야 하는 게 에스프레소 내리는 거랑 비슷한 듯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는 자가제면 맛집 ㅊㅊ!!
1. 두 셰프가 소개하는 면과 고기 조합, 신사 ‘면육당’
2. 라자냐 달인의 한식 우리밀국수, 서교 ‘서교난면방’
3. 일식과 생면 파스타의 만남, 송파 ‘미유키’
4. 대흥역 파스타 신흥 강자, 공덕 ‘빌라토’
5. 살아 숨쉬는 자가제면 우동, 서촌 ‘히타토제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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