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euckbs9925.01.23 20:18

다시는 남편도 그누구도 믿지마시고 본인을 위해 사세요. 그게 아이들 때문이라 해도 어쩔수는 없죠. 그래도 용서는 하지말고 늘 마음속에 가지고 계시다가 진짜 아니다 싶을때, 진짜 이때는 이거 꺼내야 겠다 싶을때 쥐어짜세요 ㅠㅠ 신영씨는 그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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