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euckb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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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5 22:08
그런적 없는데요. 혼자만 임신하셨나요 . 세상을 더 넓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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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3 22:05
같지도 않은얘길 길게도 풀어놨네. 본인 하고싶은건 저질러 놓고 너는 이게문제야 하며 가스라이팅…. 우울증걸리고 약먹어봐서 아는데 검정커텐치고 목메달고 싶은마음…. 잠만자면 다행이다. 율희가 그나마 정신이 건강했네. 치매 할머니도 마지막하나 기억하더라 남편이 바람핀거 ㅋ 지울수 없는 상처를 주고는 뭘 더 뒤집어 씌우려고!
320 - 오늘의 이슈25.01.13 20:32
맞바람을 펴도 모자란데 잠 오래잔다고 구박까지 하고 이혼사유로 몰아간거임? 가스라이팅도 정도껏 ㅠ 한두번쯤은 해도되는 바깥생활이라 생각했던건가 어쩜 저럴 수 있는지. 당신의 전 와이프는 이미 우울증에 걸려있었을 거예요 ㅠㅠ
810 - 오늘의 이슈24.12.12 22:11
park so yoo…..n
0 - 오늘의 이슈24.11.02 21:47
성’매매‘만 아니면 상관없는건가…. 아니 왜 본인이 이런말을 던졌는지 계속 좀 알려주지. 왜 도중에 멈추고 그러는거_ ? 남자답게 확좀 까봐요 패스티벌만 열심히 하지말고.
30 - 오늘의 이슈24.10.17 23:18
어휴 이혼한번 더 love게 하네. 둘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마누라 폰뒤지는 사람이나 이성친구랑 365 보는 사람이나 최지윤씨 참고로 365가 뭔가해서 찾아봤습니다 한쿡 감성으로 혼자봐도 뭔가 기록에서 삭제해야할것 같은 부끄러움이 느껴지던데 그걸 이성친구랑 봤다하면 게이고뭐고 내가 배우자면 빡칠거 같구요. 최동석씨 마누라 폰은 왜 뒤지나요. 부모자식간에도 하면 안되는게 폰뒤져서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겁니다. 암튼 둘다 애들 생각해서……………….깨끗하게……. 뭐 아이들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닌것 같지만 ㅋ 제정신이 아니야 이사람들.
210 - 오늘의 이슈24.10.10 21:12
1995년 삼s초등학교 5학년 7반 공룡선생님이라 불리던 나의 담임선생도 내가 왕따당하는거 알면서 아무 해결책도 안줬지 ㅋㅋㅋㅋ 그러면서 본인은 멋진 선생님인척 좋아하던 애들만 데리고 학교몰래 자연학교인가 뭔가 갔었음 . 효 joo라던 어떤애가 왜 당신이 예뻐하는 애들만 데리고 자연학습 가냐고 울면서 따지던 학급회의가 떠오르네. 선생도 다 거기서 거기임.
10 - 오늘의 이슈24.07.12 20:55
노래로 장난치는것 같아서 실망
10 - 오늘의 이슈24.01.23 19:00
시댁 부모님 집에서(누구명의인지는 모르겠으나) 같이 육아하면서 살았는데 그럼 초딩도 아직 안된 어린 애셋을 데리고 율희가 혼자 독립했어야 하는건가…. 수입도 최민환이 더 나아보이고 아이들 주거환경 갑자기 바뀌는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부부사이에 가장 최선을 선택했을건데 무조건 아이들 버렸다고 하는건 좀 아닌듯.
10 - 오늘의 이슈23.12.28 19:03
어떤 이유에서든 지금 가장 힘들 전혜진님, 나의 응원은 아마 전해지진 않겠지만 꼭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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