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받는 부당한 처분 과정에서 상처받은 뉴진스가 발언을 하는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라 이미 변호사랑 같이 모든 과정을 꾸미고 있었다는 기사인데 비판하는 지점이 이걸 취재한 기자인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는 순수한 피해자, 민희진은 이를 위해 나서서 대기업과 싸우는 투사 그림 그리려다 실패했어 얘들아. 그냥 솔직하게 변호사 써서 예전부터 탈출 계획 있었다는거 인정하고 법으로 싸워. 이상한 유튜브 라이브같은거 하지 말고. 아 참 하니는 이 달 말 비자 만료니까 호주에서 싸우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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