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
슬기로운 회사생활
프로막말러22.08.05 13:53

MZ세대만 회식 자제를 반기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기아차 등 주요 기업은 최근 단체 활동을 자제하라는 내부 지침을 전달하거나 조직별로 일부 재택근무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회식이나 모임이 늘자, 개인 시간이 줄어든다며 이른바 '엔데믹 블루', 우울감을 호소했던 젊은 직장인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예 회식 자제를 사내 복지의 일부로 꼽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뉴스딱] MZ세대 직장인 "회식 안하는 게 곧 사내 복지"
SBS NEWS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