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그렇게 허술하진 않을겁니다. 분명 혐의가 명백하니, 재판관들도 증거기록 모두 낱낱이 보고 판단을 내린거겠지요. 당사자가 아니니 함부로 내뱉을순 없지만, 지적장애를 키우는 부모가 그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었을땐 어떤 심정이었을지 상상을 해봤습니다.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상당부분 이해가 가더라고요. 정황상 아동학대인데, 이걸 확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나요? 대안 제시 없이 비난만 일삼는건 무지한겁니다.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못하는 내 가족이 내 자식이 내 부모가, 학대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민주 ㅃㄲㅇ 주호민 찬양하는 ㅃㄱㅇ들 열심이네ㅋㅋㅋㅋ
동의없는 녹취는 불법인데 그건 왜 뭐라 안하고???ㅋㅋㅋㅋ
아픈 지 ㅅㄲ를 남한테 보내면서 불법녹취하고 고소 할꺼면
지가 케어를 해야지
지는 고생하기 싫어서 남한테 보내면서 남 감시하고 녹취하고 하는게 정상이냐???
ㅈㄴ게 사랑하느 지 ㅅㄲ면은 지가 공부를 해서 애를 봐야지
전형적인 지는 공부 못했으면서 자식ㅅㄲ 공부강요 ㅈㄴ 시키는 부모충들이나 편들어주고 있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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