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agrvv25.01.22 12:37

이미 다 끝난 사랑. 본처의 처지가 너무 애처롭고 안타깝지만, 저 사내에게 있어서 더이상 사랑이 아니다. 이혼한 전처의 어머니가 돌아가셔도 내 자식 뒷바라지 해준 정성을 생각하면 바쁜 일이 있거나 어색해도 인사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전화도 없이 사람 시켜 꽃만 가져다 놓은 것은... 그의 성정이 노멀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하는 단적인 예인 것 같다. 아내 분께서 자신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 기다리고 싶다고 말씀하시지만... 다른 여자와 자식까지 낳아 기르겠다는 사람을 안고 간다는 건 보통 정신으로 할 수가 없다..... 너무 슬프다. 누구에겐 집착으로만 보일 아내의 사랑이..

"임신 김민희, 한밤 분리수거 모습 포착…22세 연상 홍상수 젊어보이더라"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