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riel2225.01.22 09:55

내가 이런 일을 겪고 있다면 정말 무너지고 싶을 것 같은데 버텨내는 것도 대단하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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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25.01.22 10:15
아버지라는 사람 조용히 아들 잘되라고 기도하고 반성하고 살아야 말년이 좀 아름다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