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선수 세계 10위 꺾고 16강!!
온른 손목 피로골절 관련 수술 뒤 3개월여 만에
코트에 복귀한 신유빈 선수가 경기감각 회복을 위해 출전한
국제대회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 출국에 앞서 “수술 경과도 좋고 회복도 잘 되고 있지만,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성적보다 경기 감각 회복에 목표를 두겠다”고 신유빈 선수가 말했다고 해요
앞서 말한 대로 경기 감각을 많이 회복한 것 같아서 대행이에요
그래도 잘 회복되고 있다곤 하지만 무리하지 않고
남은 경기 잘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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