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hdEYH5425.01.21 09:42

"바람난 남편의 아내가 더 아플까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딸의 엄마가 더 아플까요?" 그 애미에 그 딸년이구나... 낯짝 뻔뻔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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