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누나25.01.21 00:13

영림씨 아버님이 그동안 살아온 삶의 데이터로 심현섭이 탐탁치않은건데 아버지 속도 모르고 뭣 모르는 딸은 홀딱 넘어갔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사귀어 보라니까 말 끊고 사귀고있다고 말하는 뽄새봐라 ㅜ. 진짜 속상하겠다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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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25.01.21 08:16
맘고생도 본인이 자처하는건 어쩔수없는거지
zfijslQ125.01.21 06:59
딸이 43이나됐는데 시집을 안갔으면 누가됐든 어이구감사합니다지 뭔 헛소리야 ㅋㅋㅋ
giUunMQ5725.01.21 05:44
정답입니다ㅉ
울고싶다 이모티콘
비행이는날더라25.01.21 00:51
그니까요. 저렇게 말씀하시면 예~ 그러겠습니다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