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남자에게 말 걸지 마라. 전도도 하지 마라. 남자는 하체를 보면 미쳐서 사냥하니 하체 드러내지 마라
2년 되면 나 나간다. 네 집에도 가겠다. 그때 너 19살이다. 최고 좋을 때다
2년만 크면 가슴도 크고 모두 크다. 허벅지는 지금도 크다. 여자는 과일이 다 익어야 된다
나와 둘이 멋진 딸 낳자
옥살이 하던 정명석이 당시 중학생이던 신도에게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그래도 인간이니 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사형 제도 부활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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