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아니라
엄마친구가 그렇게 말했다는거아냐
그러니까 그런소리 들으면 박나래정도면 안사줄수가없지 그얘길 하는건데 무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슬기 기자] &apos;놀라운 토요일&apos; 박나래가 명품백 쇼핑에 대해 말했다. 1월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x28;이하 ‘놀토’&#x29;에는 테이와 최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은 부모님께 차 등 큰 선물을 한 박나래 때문에 엄마한테 비교

55억 자가 박나래, 샤X 명품백 바로 질렀다 &quot;엄마의 가방은 딸의 얼굴&quot;&#x28;놀토&#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비호이유. 나는 재력이 되니 사줬다. 
방송을 본 전국 딸들은 엄마한테 심리적 죄책감 느끼게함. 그래서 경솔하다는거 웃길러고 아무말이나 다 내뱉는데 웃기지도않음

다들 방송안보고 그냥 까는거임
그냥 싫어서 막 악플다는것들 천지던데

능지가 딸려서 할말못할말 구분을 못함

저딴 능지없는 얘기를 방송에서 꺼내는거 자체가 문제자나 능지 진짜 무슨

박나래가 아니라 엄마친구가 그렇게 말했다는거아냐 그러니까 그런소리 들으면 박나래정도면 안사줄수가없지 그얘길 하는건데 무슨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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