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분 정말 유명했는데.....얼굴도 선함 그자체였는데....잘생기고 착하고.......어쩌다가 이렇게 힘드셨을까.....계속 배우 생활 하시지....거의 주인공 같은 분인데......너무 안타깝다 ....돈이 안되면 엄마 모시고 나가서 같이 살던가 아님 요양원에 허심탄회하게 돈이 없다고 얘기하고 다른데 모시고 갈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너무 착해서 다 사기 당했나보다.....그냥 배우나 계속 하지.....왜 이렇게 힘들게 사시노.....벌었던거 잘 유지하지....어떡해 너무 안타깝다 너무 착하고 잘생긴 배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