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따25.01.18 20:42

'빛의 메아리'를 자임하는 문화방송이라지만 너무했다. 적어도 시청자들에게 올렸어야 할 이런 사과문조차 없었던 게 아쉽다. '놀면 뭐하니를 시청하시는 도중 느닷없는 특보편성을 진행함으로써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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