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프25.01.18 11:47

연예부 기자 아니다 직원이라는 호칭이 더 적절하겠네요. 인터넷 연예뉴스 직원들이 개인 의견을 마치 여론인 것처럼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논란이 벌어지지도 않은 내용을 논란이라며 악플을 부추기고 나아가 사회 갈등을 격화시키는 모습을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상처를 입었고 심지어는 세상을 등지기까지 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악순환을 반복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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