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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probably
25.01.18 10:59
'남편 단속 잘했어야지...' 라고 했던 것처럼 너도 '신중하게 낳았어야지...' 라는 말 평생 들으며 살아라. 사랑은 이해하지만 일말의 죄책감 없이 남의 속 후벼파진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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