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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군대 안갈려고 국적포기한 애가 애국보수 씨부리는것도 모자라 안보를 목숨같이 여기는 자칭 보수들은 자기편 들어준다고 좋다고 빨아주고ㅋㅋ 코미디가 따로없다ㅋ
가만보면,
나라 팔아 먹으려고 하던 친일파들 후손이나...
나라에서 돈만 벌고 책임은 피하는 것들이 극우야. ㅡ,ㅡ;;;
극우들 때문에, 하다하다 이제는 민주주의 법치 국가에서
독재자 찬송가 부르는 나라 될 뻔.. ㄷ ㄷ
12.3 계엄이 성공했어봐... 윤 잘못한다고 한마디라도 했던 국민들 잡아가서
그 노래 뭐야,,, 하늘이 보내주신 대통령인가 뭔가 그거 합창 연습하고 있었을지도 모름. =ㅅ=
대박 국적 포기해 군대 면제 받고 서도 애국 보수 인척 하는거야?ㅋ
참 아이러니 하다ㅋ 거기에다 집회참석 및 SNS통해서 정치적 표현 그리 많이 했으면, 정치 참여로 봐도 될듯.. 꼭 국회의원이나 시도지사 같은 거 해야 정치 참여가 아니지..
강제 추방 하고 유승준 처럼 한국에 발 못 붙이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그런 논리면 홍콩 사태에도 아가리 묵념하고
러우전장에서도 참견 하면 안되는거임??
우리나라에서 그게 옳다 그르다 말한 사람들이 잘못된거 였음?
군대땜에 포기했는지 니가 알지도 못하면서 그걸 전제로 소설을 쓰면 설득력이 있느냐? 가방끈이 짧은 듯 하구나. 조용히 찌그러져라. 김동욱 화이팅. 니 말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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