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니 안타깝네 진짜;;
정숙님 같은 성격이 되게 쎄보이겠지만
그저 어색하고 불편한거 못참아서 본인이 나서서
분위기 업시키고 그러는 성격일뿐임.
상대방한테 싫은소리 잘 못하고, 한소리 해도
본인이 민망해서 스스로를 푼수처럼 깎아내리면서
됐다, 미안하다,분위기 맞추는 스타일임.
가장 오해 많이받는 성격!
다같이 어색하고 불편한거 조용히 감수하는 것도 매너임. 상관없는 상대방에게 싫은소리는 하지 말아야 하고요 한소리? ㅎㅎ그게 여적여고 갈구는거죠! 스스로 깎아내리며 푼수짓 하는 사람 왜 보고 잇어야 하는지? 암 유발자임 성격파탄이고 무엇보다 사랑이 맘대로 됨? 어쩌라는거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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