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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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2 12:06
바람이 들었니 어쩌니 다 떠나서 회사에서 저렇게 굴려대는데 버틸사람 있음? 한달에 두번 겨우 쉬고 , 몸이 죽어나면 돈이 보상을 해줘야 버티는데..저런식이면 번아웃 와서 못버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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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5 14:44
부실복무는? 재입대 하는거 맞죠??
60 - 오늘의 이슈25.01.17 11:50
이쯤되니 안타깝네 진짜;; 정숙님 같은 성격이 되게 쎄보이겠지만 그저 어색하고 불편한거 못참아서 본인이 나서서 분위기 업시키고 그러는 성격일뿐임. 상대방한테 싫은소리 잘 못하고, 한소리 해도 본인이 민망해서 스스로를 푼수처럼 깎아내리면서 됐다, 미안하다,분위기 맞추는 스타일임. 가장 오해 많이받는 성격!
35112 - 오늘의 이슈25.01.16 13:29
계속 가족얘기만 하길래 ..영화 홍보때문에 나온줄 몰랐음. 우리나라 사람들 팔불출 별로 안좋아함ㅠ 홍보 목적이었으면 영화얘기를 꺼냈어야지.. 그리고 최근 스타일링도 너무 안어울렸음..
150 - 오늘의 이슈25.01.14 01:26
이지혜님 점점 입이 이상해져요... 스모킹건에서도 그렇고.. 진행은 너무 잘하는데 표정이 부담스러움ㅠ..
1980 - 오늘의 이슈25.01.11 15:30
지겹다 진짜...
80 - 오늘의 이슈25.01.02 15:42
지딴엔 위트있다고 생각했겠지?
310 - 오늘의 이슈25.01.02 08:26
저 표정 진짜 지긋지긋해!
20 - 오늘의 이슈24.12.24 11:24
김풍, 데프콘 호들갑좀 그만떨어요ㅠ 진지하게 보고있는데 계속 소리지르고 둘이 사운드 겹치고 너무 시끄러워서 지금은 안봐요..보다가도 짜증나서 채널 돌려요. 내용에 집중할수가없음
20204 - 오늘의 이슈24.12.17 02:29
내용과는 별개로, 장성규 꼬꼬무에서 감정 강요하는거 너무 싫어요ㅠ 게스트가 울어야 하는 상황 연출하는 그 눈빛이랑 과한 눈물...게스트 쭉 응시하다가 눈물을 한방울 뚝 흘릴때 그게 진심으로 느끼지는게 아니라 가식으로 보여요ㅠ이건 장도연도 마찬가지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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