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감독 본부인도 그냥 이혼하고 자기 인생 살아가는 게 좋지 않을까?
복수심이며 억울함이며 그런 껍데기 같은 감정은 버리고
새 여자 만나 떠난 남자 속 시원하게 놓아주고 자기의 인생을 걸어가는게
서로에게 좋고 그게 자기한테도 좋을 것 같음
그리고 홍감독과 김민희씨의 2세 임신을 축하드려요
어떤 기사에서 봤는데 홍상수감독 부인은 부부관계 아무 문제 없었고 좋았다. 그래서 돌아 올 거다 라고 말하더군요. 뭔가 안타까웠어요. ㅜ.ㅜ
그런데 어떤 기사에선 김민희와 바람나기 오래전부터 별거 중이였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건지는 좀 궁금하더군요.
물론 불륜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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