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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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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11.26 16:50
나는 몸신이다 저 방송 봤었는데 얼굴이 좀 달라 보여서 동일인물인지 몰랐네요. 볼이 빵빵해져서 못 알아 본 듯.ㅋ 그런데 저 분 저 방송 때 사투리 전혀 사용하지 않고 서울 말 잘 하셨는데 뭐죠? 갑자기 사투리를? 그리고 주병진이 돌싱 싫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저분 저때 남편 있었어요. 그럼 돌싱이란 소린데 이혼 사유가 갑자기 궁금해 지고 돌싱은 안만나고 싶다는 주병진에게 왜 이 분을 소개한 건지 의아하고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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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14:20
와~ 엄청 얼굴에 철판을 깔았네. 뻔뻔하다. 하긴 얼굴 알려진 연예인은 다른 일 하기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방송 나온다고는 하더라. 그런데 그것도 케버케인 듯. 예전에 잠깐 인기 조금있던 아이돌 멤버 한명이 현재 우리 동네에서 구제 옷가게 차려 장사하고 있거든요. 하여튼, 임창정 꽤 오래 못나오지 싶었는데 빨리 나온 듯. 좋아한 만큼 실망도 커서 이젠 보기도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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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22:37
이혼하게 되면, 큰 아들은 두번이나 아빠를 잃게 되는 거고 작은 아들 마저 아빠를 잃는 슬픔을 주게 되는데 어쩌겠어요. 한 개인이기에 앞서 엄마이기 때문에 이혼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예전엔 여자 장신영, 아내 장신영으로써의 행복을 찿았으면 했는데 저도 엄마이기에 지금의 선택 이해는 합니다. 팬으로써 앞으로 본인의 행복도 누리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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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5:56
쉼표.ㅋㅋㅋㅋ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거 인지 했지만 이번엔 무슨 드라마 찍는지 고현정의 아들역에 누가 나오나 궁금해서 들어 왔네요. ^^ 고현정이란 배우를 좋아하진 않는데 드라마는 궁금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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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6 19:22
어떤 일이든 항상 변명이군요. 그러니까 그 놀리는 거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시청자에게 상대를 비하하거나 우습게 본 것으로 전달 됐다면 그 또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 지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 그게 아닙니다 할께 아니라 왜 그러는지 생각 해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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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7 09:58
어떤 이유라도 폭행은 정당화 될수 없고 형량도 낮다 생각 함. 그런데 남편 몰래 1억이나 대출 받은 이유 나만 궁금한건가? 거기다 들키니 가출하고 급기야 이혼 요구. 아무도 언급하지 않지만 1억원 대출 사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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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0 12:55
김희정님 기사에는 원빈 조카라는 수식어가 항상 있던데 이젠 좀 그냥 김희정님 이라고 적었으면 좋겠어요. 원빈 조카 역할한 게 언제쩍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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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2 13:40
조만간 송하윤도 나오겠군요. 죄송합니다.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러겠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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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1 11:38
이 프로그램 보면 빚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는 부부의 주거지는 거의 30평대 아파트 입니다. 이 자체가 전 웃음 만 나와요. 빚이 많아서 죽고 싶은 사람들이 그것도 3인 가족인데 저렇게 넓은 곳에서 산다는 게 앞뒤가 안맞는 거 같아 볼때마다 답답하네요. 수입을 늘릴수 없으면 현재 사용하는 걸 줄이고 아껴야 하는데 이런 노력은 안하고 신세 한탄만 하는 게 한심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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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2:19
우울증 걸릴 정도로 억울하다고? 혹시 이런건가? 신체접촉을 남녀 상관없이 유난히 자연스럽게 쉽게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조금만 친해지면 어깨에 팔 두르고 말하면서 팔이나 허벅지 치고, 사귀는 사이에서나 하는 행동들도 가끔 있고. 뭔가 부담스럽게 신체접촉을 하는데 너무 자연스럽고 심한것도 아니지만 무시하기도 뭐한 뭐라고 정색하고 말하기가 애매해서 거리를 두게 되더군요. 제가 이런 사람을 지금까지 두번 만났는데 한번은 회사에 이런분 이 계셨는데 이분 같은 동성인 남직원한테 성추행 고소 당해서 회사가 발칵 뒤집힌 적이 있네요. 본인은 억울하다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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